두물강을 지키는 하늘물고기 모꼬지
민경정 지음, 김민정 그림 / 주니어단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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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물강을 지키는 하늘 물고기#주니어단디 #로꼬지 #민경정#김민정를 소개합니다

두물강을 지키는 하늘 물고기#주니어단디 #로꼬지 #민경정#김민정

1. 들어가면서..

두물강을 지키는 하늘 물고기는

고군분투 두물강 지키기를 하는 게 인상적이라

맑은 물 속 작은 물고기 미리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두물강을 지키는 하늘물고기

저자
민경정
출판
주니어단디
발매
2022.02.28.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맑고 깨끗한 두물강에 생긴 이야기를 담았으며

두물강에 하늘강 물줄기를 끌어오겠다는 미리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물고기에요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두물강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을 응원합니다

두물강은 1급수나 2급수이며 쏘가리, 쉬리, 모래무지, 다슬기,은어, 꺽지 등

다양한 물고기가 두물강에 있다고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글 / 민경정

약력 : 신춘문예 동시로 등단하여 동시 <엄마계시냐>를 출간

그림 / 김민정

약력 :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구름을 그리고 있음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들어가며

작가의 말

더워지는 두물강

하늘물고기 비늘

미리는 거짓말쟁이

하늘강을 찾아서

푸른 이끼

안녕 두물강

무지개 비늘

하늘강을 향해

하늘물고기

부록

물은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지만

급수에 따라 사람이 마실수도 있고 썩은내가 날수도 있어요

그래서 물고기가 살기 좋도록 깨끗한 물속에서 사는

다른 생물이 있는 것을 살펴보고 비늘처럼

미리는 지느러미가 있어 몸을 보호하는 등

물고기가 사는 곳에서 하는 행동이 물을 깨끗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 싶어서 입니다.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정보

여울이는 쉬리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한국 토옺 물고기예요.

온도가 낮고 물살이 빠른 2급수 이상 물에서 주로 물속 곤충을 잡아먹으며 살아요.

가늘고 긴 몸통에 주둥이 끝이 뾰족한 쉬리는

몸통 옆면 가운데 예쁜 줄무늬가 있고 배 쪽은 은백색으로 반짝여요.

화려한 모습과 달리 성격은 굉장히 온순해서 다른 물고기들과

다투지 않고 조용히 어울려 살아간답니다.

활발하고 공격적인 미리 곁에서 친구가 되고 위로하던

여울이 모습과 잘 어울리는 것 같지요?

이유

'쉬리'라는 영화를 보고 쉬리가 수족관에서 숨을 쉬며

떼지어 있을 때를 떠올려보니

'쉬리'가 한국의 북한과 남한의 총 대결로 있었던

토종 물고기의 물고기인 것 처럼

쉬리인 여울이 역시 물고기이면서 우리나라에서만 산다는 점이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초등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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