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오공의 성장과정과 모험을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어린 오공이 너무 귀엽고 성인 후의 전투씬보다는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 하루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소년만화의 정석같이 보여져서 재미있습니다. 드래곤볼은 수십년이 지나서 봐도 너무 재미있는 대단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
피콜로편까지는 뭐랄까. 모험하는 인간계의 싸움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이번 사이어인편부터는 전투 레벨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서 그런지 보는 독자입장에서는 진짜 너무 재미있습니다. 거기다 사이언편은 피콜로와 오반의 스토리 때문에 더 좋아하게 됐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반복해서 읽은 편입니다.
피콜로 대마왕편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오공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입니다. 키가 자란 덕분에 액션이 더 화려하고 멋있어져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토리야마 선생님의 액션씬은 액션의 순서가 너무도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전투장면이 더 리얼하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역시 드래곤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