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탄탄하고 작화실력도 뛰어나서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개성있고 입체감이 있어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지루할 틈이 없이 읽게 되니 완결까지 다 봤네요.꽃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무서울 정도로 괴기스럽게 표현한 작가가 천재같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작품이라서 완결이 많이 아쉽지만 결말이 마음에 들어서 위안으로 삼고 있어요. 정말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야시로는 점점 더 빛이나고 도메키는 더 멋져졌고 다른 등장인물들도 각각의 개성이 넘치고 이나미 너는 ... ㅡ ㅡ(그래도 8권에서는 야시로랑 찐친 느낌이 나서 좀 씁쓸합니다 ㅜ ㅡ ㅜ)두 주인공에게만 집중된 단조로운 스토리가 아닌 다채로운 스토리속에서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흘러가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종이책도 모으고 전자책도 모으니 9권도 어서 나오기를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