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켄타로 작가님이 없는 첫번째 권이지만 베르세르크의 팬으로 감사히 읽었습니다. 완결까지 더욱 더 힘을 내서 잘 마무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3권도 빨리 만나보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