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내 주변을 스스로정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고,정리를 통해 스스로를 한번 더보듬어줄 수 있어 참 좋았어요만약 어지러운 환경 때문에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계시다면이 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조금이나마 되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들어 한번 읽어보시길추천드리고 싶어요!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의식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얼마나 큰지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직접 식물들을 가꾸시며 터득한 가드닝 노하우들이가득 담겨있는 이번 도서는가드닝을 시작하시는 분들,혹은 가드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식물관련 도서를 읽는 것은언제나 참 행복해요♡♡앞으로도 식물관련 도서들이많이 출간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중간 계속해
다이아몬드 이야기가 언급되는데
아마 이것이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핵심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저자는
자신을 '흔한 돌멩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처음부터
'다이아몬드' 였다고
이야기 해요
자신은 처음부터 다이아몬드였다
라는 말을 들으니
뭔가 마음을 쿵 하고 울리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실패하고 실수해도
인생은 결국 ‘괜찮다’고 이
야기하는
저자에게서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번 도서의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
거친 <그림 동화>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였다고 하여서 기대가 엄청 되더라구요
도서를 실제 만나보니
기대보다 훨씬 더 흥미로웠어요
기묘하고 특별한 느낌이
표지에서부터 물씬 풍겨나더라구요
숀 탠 작가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에 어떤식으로 새 생명을 불어넣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놀이의 중요성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요즘.어쩌면 이제 육아에 있어서 놀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이번에 책을 읽으며감성과 창의성 발달을 위해선 놀이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한번 더 깨달을 수 있었어요
"놀이는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통로다"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이미 지니고 있고,그 잠재력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가장 좋은 방법은자유롭게 놀며 세상을 배울 수 있게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놀이를 통해 아이가 세상과 관계를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궁금증이 생기신 분들은이 도서를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