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중간 계속해
다이아몬드 이야기가 언급되는데
아마 이것이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핵심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저자는
자신을 '흔한 돌멩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처음부터
'다이아몬드' 였다고
이야기 해요
자신은 처음부터 다이아몬드였다
라는 말을 들으니
뭔가 마음을 쿵 하고 울리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실패하고 실수해도
인생은 결국 ‘괜찮다’고 이
야기하는
저자에게서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