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정도 법륜 18
비구 보디 지음, 전병재 옮김 / 고요한소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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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고려, 즉 ‘지혜로운 숙고가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점검할 때 우리의 초점은 무엇이 즐거운 것이냐
가 아니라 무엇이 참된 것이냐에 맞추어지게 된다. 우리는 편안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된 것을 찾아나갈 준비와 각오를 하게 된다. 진정한 안녕은 편안한 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참된 쪽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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