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고려, 즉 ‘지혜로운 숙고가 필요한 것이다.이렇게 점검할 때 우리의 초점은 무엇이 즐거운 것이냐가 아니라 무엇이 참된 것이냐에 맞추어지게 된다. 우리는 편안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된 것을 찾아나갈 준비와 각오를 하게 된다. 진정한 안녕은 편안한 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참된 쪽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