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읽은 책입니다.
정말 저 울면서 본책입니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린것이라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정말 좋은 책입니다. ~~ 친구의 의미를 알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