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쥬와 쪼의 태국, 쇼핑, 놀이 - 쇼퍼홀릭 여자 둘, 태국의 매력에 빠져 30일간 여행하다.
유쥬쥬.조윤희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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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이야기 [쥬쥬와 쪼의 태국,쇼핑,놀이] 속에서는 특유의 발랄함과 기분좋은 활기참을 느낄수 있었다.
톡톡튀는 그녀들이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단순히 유명 여행지를 소개시켜주고 유명 음식점을 소개시켜준다기 보다는 그녀들이 직접 얻은 정보로 발품팔아가며 여행을 즐기고 있었고, 여행에 관한 여러가지 팁도 일러주고 있다.
책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여행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지 않다.
여행의 의미보다는 진정으로 여행을 즐길줄 아는 그녀들의 마음이 들어있는것 같다.
바로 태국을 쇼핑하면서 놀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는듯.
아마도 이 책은 여자들에 의한 여자들을 위한 책임이 분명한듯 하다.
 
아기자기한 사진들과 쾌활한 그녀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보고 있지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금새 읽을수 있었다.
여행지 소개에 관한 딱딱한 책이 아닌 에세이 형식이라 그렇게 느껴진듯 하다.
무엇보다 쇼핑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는 딱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나도 어서 태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쇼핑에 관한 것만이 있는것은 아니다.
관광위주의 여러 유명한곳도 일러주고 있고, 20대의 혈기 왕성한 처자들의 에너지를 내뿜고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는 클럽들의 소개와 현지에서 주의해야할 사항들, 예를들면 운송수단을 탈때 흥정을 하거나 현지 여행사를 연계하여 여행하는 것 등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간략한 지도도 그려넣어 직접 태국 지도와 비교하며 표시해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일듯 하다.
 
그녀들이 추천하는 장소들도 수록되어 있고, 그곳의 주소와 오픈시간등이 나와있지만 조금은 아쉬웠던 점들도 있었던것 같다.
시간적으로는 그녀들이 말하고있는 여행지를 다 둘러보기는 힘들 테지만,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었으면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
현지를 그녀들이 즐길수 있었던 방법 말고도 그녀들이 가보지 않았던 추천 여행지라던가 소개하고 있는 곳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정보들이 있었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태국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많이 알수 있었고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잠시나마라도 태국을 미리 맞볼수 있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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