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일들에 대해 많은 질문을 갖고 의문을 품고 가는것이 사실이다. 그 질문이 어리석을수도 있고 꼭 필요한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리석은 질문을 더 많이 하는것이 사실이 아닐까. 어떠한 질문이든간에 중요한 것은 현명한 대답인것 같다. 이는 모두 알지만 아무나.. 어느 누구나 현명한 대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은 몇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만큼 살아가는데에는 정답도 없거니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자칫하면 잘못된길로 빠지기 마련이니까. 그런 우리에게 공병호의 우문현답은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참고할만한, 새겨들어야할만한 그런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저자 자신이 많은 책을 읽으면서 줄을 긋고 해놨던 많은 명언들을 제시하고 그에 관한 짧막한 이야기를 건내고 있다. 그렇기에 왠지 모르게 책의 내용을 하나라도 빼놓고 읽을만한 것이 없었다. 모두 맞는 말이고 모두 중요한 말이니까.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들도 있고 옆에서 알려주고 있음에도 모르고 지나치는 일들도 있고... 그렇기에 이 책의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곱씹어 읽을 필요성을 느낀다. 이 책의 모든 이야기들이 공통적으로 시사하고 있는 듯한 것이 있다. 모든일은 마음을 긍정적으로 하라는...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 지금 상황이 힘들고 거칠어 지치는 상황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힘든일이 즐거운 일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같은 상황을 곁는데 굳이 힘들게 갈 필요가 있을까. 물론 마음을 좋은쪽으로 움직이기는 힘들것 같지만 노력을 해보는것 또한 중요한 일일것 같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해법인 있다!!! 라는 말처럼 공병호의 우문현답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해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마음이 무겁고 지치고 힘들때, 그리고 새로운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