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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흐테르 - 회고담과 음악수첩
브뤼노 몽생종 지음, 이세욱 옮김 / 정원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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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의 내면을 솔직하게, 과장없이 드러낸 책
부록 성격의 수첩에 적힌 다른 음악(가)에 대한 평갇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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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물이다 - 어느 뜻깊은 행사에서 전한 깨어 있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생각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음, 김재희 옮김 / 나무생각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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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재밌다. 좋다. 이 사람 책이 뭐가 더 있나 찾아보게 된다. 죽었다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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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 뇌과학이 밝혀낸 중년 뇌의 놀라운 능력
바버라 스트로치 지음, 김미선 옮김 / 해나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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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뒤짚는 신선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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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미국 진보 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
조지 레이코프 지음, 유나영 옮김 / 삼인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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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진보 진영에 있는 언어학자가 이슈를 선점하고 개념을 설정하는 등 논쟁의 규칙을 만드는 자가 이길 것이라는 점에 관하여 쓴 책. 예를 들어 공화당과 민주당 간에는 '자유'라는 말 대하여도 서로 다른 개념으로 인식하고 서로 쓰는 법이 다르다. 그러나 논쟁의 장에서는 자신이 설정한 개념을 얼마나 효과적이고 반복적으로 대중에게 인식시키는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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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아홉 기둥 - 미국을 움직이는 숨은 저력, 연방대법원!
밥 우드워드 지음, 안경환 옮김 / 비즈니스맵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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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대법원의 내부를 조명한 책. 연방대법원 내부에서 판결문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으나, 비슷한 유형의 책인 '일본최고재판소 이야기', '블랙먼, 판사가 되다' 등의 책보다 사건이 평명적으로 그려져 있어 집중도가 떨어진다. 다소 부담스러운 분량, 글 읽는 내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오타 쓰나미 등으로 인하여 가벼운 일독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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