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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과 도쿄대 1 - 현대 일본을 형성한 두 개의 중심축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소개에 있듯이 저자가 수년간에 걸쳐서 연재한 글의 모음이다.
때문에 한장씩 끊어읽기에 좋다.
한국과 일본의 닮은점이 많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옆나라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필요는 없는것같다. 저자가 지금까지 좋은 책을 써왔지만, 일본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
라면 재미있게 읽을수있겠지만, 아니라면 그리 재미있지도 않고 읽을필요도 없다.
하물며 일본내에서도 저자의 다른책들에 비해 평이 떨어진다. 독자가 어린 학생들보다는
그 당시의 경험자들에게 맞는 책으로써..
그리고 가격또한 거품이 너무 많다. 일본에서는 한권에 2800엔인데 4만3천원으로 1.5배수준이
다. 출판사에서는 내용보다 저자의 명성에 기대어 팔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