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 쏜살 문고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지음, 조주관 옮김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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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해질 때마다 의식적으로 떠올리는 이야기. 피식 웃음을 짓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재미난 경험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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