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서 실수한다.

엄마라서 실수한다
민성원 지음 / 예담Friend / 2013년 12월

"엄마라서 실수한다."

제목부터 정말~ 끌리는 책이였따.. 뭐~ 책을 자주 않 읽는 나로써... 읽다 말수도 있는 책이였는뎅.. 늘~ 부족한 엄마라서 그런징..훅 빠져 단숨에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했다.

첫 아이는 이것저것 챙겨줘도.. 늘 실패이구 부족한뎅.. 둘째는 첫아이에 비해 신경도 못써 주고 하는데두 훨씬 잘하는거 보면서 엄마손이 부족해야 아이는 더 잘 큰다며 위안 삼고 있었는데..

그보다는 아이 키우는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큰아이 선택을 잘목해서 그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것이 좋쿠 어느것이 나쁜것도 없는 듯하다.

다만. 우리 아이를 내가 먼저 더더 잘 알고 파악해서. 우리 아이에 맞는걸~ 해줘야지. 옮바른 선택인듯 싶다...역시 엄마는 힘들구낭~ 좀더 우리 아이와 좋은시간 마니 가지며. 우리 아이를 잘 지켜봐야 할거 같다.. 내 아이 라는 착각에서 빠져 나와.... 나도 아이도 후회 않는 삶이 되도록 말이다.

엄마라서 실수한다. ...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 봐야 될 책같다.

엄마로써 아이 키우는 경험이 없는 나한테 여러가지 예를 들면서 조목조목 설명해주니.

너무 도움이 된거 같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엄마 책 좀 마니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