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빅스텝 토익 700점이라는 책과 온라인 학습으로 토익에 입문했습니다 그 책을 공부하는 동안 토익이 이렇게 쉬운 수준이었나 하는 자신감에 바로 토익 시험에 응시했죠 토익 시험을 보기 전까지 한 번은 꼼꼼하게 두 번째는 훑어 보는 수준으로 토익책 한 권을 마스터하고 시험장에 갔더랬습니다.
그런데 리스닝도 너무 어렵고 리딩은 지문을 5개나 못풀고 기둥세우기를 하고 나왔습니다. 첫 시험에는 리스닝 435 리딩 345로 780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독하게 맘먹고 다음 책으로 토마토 실전서 리딩을 한 번 더 풀고 정리를 해서 다음 토익을 또 봤습니다. 두 번째는 리스닝 410 리딩 355로 765를 맞았습니다.
두 번째 리스닝은 매우 잘 들려서 아주 자신이 있었는데 의외의 함정메 많이 빠졌던 것 같고 읽는 속도는 여전히 느려서 시간을 정해 전략적으로 푸는 것이 필요하다 판단되었습니다
ETS 실전서는 10회 분량에 가격도 저렴하여 충분히 모의고사 형식으로 풀면서 속도 잡는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
토익시험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 함께 화이팅 합시다
계속 도전하다보면 대박 나는 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