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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청소년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하이디 토플러 지음, 이노을 엮음, 유남영 그림, 김주현 감수 / 청림출판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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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앨빈 토플러 인지를 알게 한 책이다. 중학생 딸에게 방학동안에 읽히게 하려고

선택한 책인데, 오히려 내가 많은 감동을 받은 책이다.

부에 대한 생각.. 편협된 생각들..

낡은 생각을 버리게 하는 책이다. 우리가 가진 재능들을 경제화시켜서

나만 베불리 먹고 사는 사회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긍정적이고 진정 인간 아니 사람답게 바르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연상되어 지는 책이다.

다시 한번 읽어 머리속에 새기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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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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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불러주었던 자장가가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읽어주었던 책인데(지금은 중학생), 너무 좋아하던 책이고

감동한 책이라. 아이있는 후배가정에 선물로 자주 하는 책입니다.

때때로 아니 수시로 아이의 투정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갈 때가 많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하는 엄마의 마음만은 변함없고,

그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워가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따뜻해 지고 눈물이 핑 돌게 하는 책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이 찡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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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교과서 - Design with Type ag 교과서 시리즈 3
제임스 크레이그.윌리엄 베빙튼 지음, 문지숙 옮김, 안상수 감수 / 안그라픽스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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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단순이 내용만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그 글자를 통해서도 그 책의 내용을 가늠할 수 있게 생각해 주는 책이다.

한 곳에 편엽되지 않게 여러 각도에서 타이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편집하다가 막힐때 한번 훅 훓어 보시면

조그만한 빛이 보이실 거예요. 아시죠. 어둠속의 빛이 얼마나 큰 희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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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디자이너를 완성하는 인쇄 실무 가이드
박경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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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으로서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책이고,

속 시원했던 책이다.

어영부영 배웠던 편집기술이라던다, 전체 책이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해서

큰 맥을 짚어주는 교과서이다.

꼭 사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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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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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군더더기가 없다.

마음에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를 펼쳐 놓고,

내 마음이 느끼는 데로, 생각이 읽히는 데로 자연인이 된 마음으로

공감하는 마음의 이야기로 표현하셨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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