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시간이 걸려 늦게 찾아오는 겨울 편지 같은 시나리오.
이제 다시 시작하는 20년의 기록에는 유시민 작가의 책이 1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 듯 앞으로도 알라딘과 유시민 작가를 응원합니다.
우리 시대 가장 획기적인 테크놀러지와 감성적인 관계가 어루어진 책. 종이책도 구매했지만 크레마에 담고 읽을 전자책도 기대하겠습니다.
기억보다 구입한 책이 적어서 놀랐네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겠다는 다짐이 허언이 안되도록 더욱 더 분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