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목차를 보면
1.천문학, 관측의 과학
2.망원경, 어두운 우주를 밝히다
3.빛, 우주를 채우고 있는 회색분자
4.중력파, 우주를 보는 새로운 눈
5.별과 행성, 탄생에서 죽음까지
6.우주탐사,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
7.천문학의 미래, 인공지능이
천문학자를 대신할 수 있을까?
목차만 봐도 책의 구성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반적인 우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그냥 일반 상식책을 일듯이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읽기가
정말 편한 책이었다.
부록편에서는 더 읽어볼 만한
책들도 소개가 되어서
차근차근 읽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