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을 수 있다면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도
아님, 사랑을 끝내는
이들도
모두 함께 보면서 마음의 위로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안나 가발다의 마음을
울리는 소설
정말 읽기 잘한것 같다.
이 책
속엔
남녀의 사랑뿐만 아니라
다른 뭉클한 사랑도 등장을
하니
꼭꼭 확인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한 인간이
바닥으로 떨어진 후에
다시 생명을 끈을 잡고 일어나는
감동의 순간도 볼 수 있는
내용이니까!!
영화도 나왔다고
하는데,
음, 나는 개인적으로
책을 보라고 말하고
싶다.
워낙 감성적인 글이라 아마
영화는 안봤지만
책의 느낌을
살릴수 없었을것
같은
예감이
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