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퀴즈
베드타임 매쓰와 함께해요!

수학퀴즈를 풀며 잠드는 아이의 모습!
상상만으로도 흐뭇해지는 광경인것 같아요.
미국 엄마들의 입소문을 탄 베드타임 매쓰의 2번째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전 이책을 볼때마다 아쉬운 마음에 부러운 마음까지 함께 들어요.
우리 아이가 어릴때 베드타임 매쓰와 같은 수학퀴즈 책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거든요.

융합교육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요구하는 교육개정과 맞물려서 수학퀴즈 베드타임 매쓰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가 되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학 잘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게 엄마들의 바램이죠!
그러기 위해선 저희가 어릴적 배웠던 암기위주의 교육이 아닌,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해요.
어릴적부터 베드타임 매쓰의 수학퀴즈와 같이 생활속에서 활용되는 수학을 배우고 자란
아이들은 일상이 모두 수학과 관련이 됐다는 생각을 갖게 되서 수학을 쉽게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왜 이렇게 제가 잘 아냐구요?
어제 수학과 관련된 교육 설명회를 다녀왔거든요.
교육은 바뀌는데, 엄마들이 바뀐 교육개정을 모르면 안될것 같았어요.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기르기 위해선 생활속에서 수학과 친숙해져야 하는데,
베드타임 매쓰는 그에 걸맞게 우리 일상의 소재들이 등장을 하고 있어요.
2권에 등장을 하는 내용도 인체, 옷, 좋아하는 것, 습관, 개인기에 대한 내용이에요.
잠자기전 10분 동안 아이와 수학퀴즈를 풀듯이 수학공부를 할 수 있다니!!
정말 환상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 눈을 반짝이며 수학퀴즈의 정답을 맞추고 싶어서 머리를 쓰는 아이의 모습은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천사의 모습이 될것 같아요.
하루동안 육아에 지친 부모님이라면 편안히 누워서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좋겠죠.


베드타임 이라서 꼭 잠자리에서만 수학퀴즈를 풀 필요는 없겠죠.
병원에 가는 길에서도 할 수 있고, 전철 안에서도 아이와 할 수 있는게
바로 베드타임 매쓰의 장점인것 같아요.
장소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 어느때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수학퀴즈를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기존 사고력 수학의 책들은 왠지 책상앞에 앉아서 바른 자세로 초집중 모드로
공부를 해야 하는 개념이라면 베드타임 매쓰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듯이 공부를 할 수 있는게 다른점이고 차이점이 될것 같아요.


수학퀴즈가 흥미로운 베드타임 매쓰!!
우리 아이들이 매일 밤마다 책을 읽어 달라고 아우성을 펼것 같네요.
짧은 이야기와 함께 간단한 수학 퀴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최고인 책이랍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니 더더욱 학습 효과는 배가 될것 같아요.
잠들기전에 10분의 투자로,
수학 잘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 될것 같아요.
많은 아이들이 수학퀴즈를 즐기는 아이들로 자라길 늘 바라게 되네요.
베드타임 매쓰로 행복한 수학 공부가 되길 바래요!

▲베드타임 매쓰 1편이 궁금하시면 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