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나의 힘 : 사회 읽기 고전은 나의 힘
박현희.류대성 엮음 / 창비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고전은 나의 힘, 2015년 고등학교 '고전' 과목 신설!

 

 

2015년이면 내년이네요.

고등학교에서 '고전' 과목이 신설을 한다는 소식에 발빠른 대비를 하게 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청소년들에게 고전 읽기가 필요한 이유는,

고전에는 긴 세월 동안 쌓아 온 인류의 경험과 지식의 알맹이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지혜와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요약된 내용만 외워서는 부족하기 때문에

'고전은 나의 힘 '시리즈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고전을 원문 그대로 만나게 되는

기회를 갖을 수 있습니다.

 

 

창비출판사에서 <고전은 나의 힘> 시리즈가 출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역사 읽기, 철학 읽기, 사회 읽기가 출시를 했고, 뒤를 이어서 과학 읽기와 예술 읽기도

출간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고전은 나의 힘' 중에서 '사회 읽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교육과정이 바뀌면 매번 귀가 쫑긋거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갈래로 나뉜 고전 가운데서도 사회 과학 영역의 고전들만 모아 놓은 책입니다.

사회 과학은 인간 사회의 어떤 현상을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사회적인 차원에서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문화 인류학 등이 이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한 가지 현상에 관해서도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고, 때로는 학문과 결합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건 사회 영역의 고전들은 날카로운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지금 여기'의 문제를 주목합니다.

자아와 세계를 형이상학적으로 탐구하는 철학이나 과거의 사실을 되짚고 깨달음을 얻는 역사와는

또 다르게, 눈 앞의 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려 하는게 다른부분입니다.

 

 

청소년들에게 고전 읽기는 쉽지 않은 과제가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전 읽기는 즐겁고 재미난 과정이 아니라, 지루하고 어려운 과정으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렇게 때문에 고전은 나의 힘이 친구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난해하고 재미없을것 같았던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지식과 논리의 틀을 마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5년부터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라 국어 교과에 '고전' 과목이 신설되어 그 중요성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전은 나의 힘' 시리즈를 통해서 고전 과목 신설로 혼란을 느끼는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었다는 말에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마 저희 아이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읽고 고민하고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면 수능.논술.구술시험의 대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회, 역사, 철학 분야의 고전을 원문 그대로 소개하는 '고전은 나의 힘' 시리즈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다양한 고전을 주제에 맞춰 엄선을 해서 청소년 스스로 원분을 읽고 곱씹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줄 거라고 합니다.

 

내신, 수능, 논술 정복의 핵심, 고전 읽기를 통해서 생각의 징검다리를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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