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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콩과 함께 사랑을 만나요 3 - 세상을 사랑해요 ㅣ 사랑이, 사랑콩과 함께 사랑을 만나요 3
페리테일.삼성생명 지음 / 시공사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사랑이 사랑콩과 함께 사랑을 만나요!
세번째 이야기는 바로 세상을 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아주 쉽고 재미난 방법으로 알려주는 <사랑을 만나요>
시리즈는 저와 아이에게 좋은 교재가 되고 있습니다.
<사랑을 만나요>시리즈는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수상작입니다.
사랑이와 사랑콩은 삼성생명 캐릭터라고 하네요.
2012년 삼성생명과 협업해서 사랑이와 사랑콩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단순한 사랑이와 사랑콩 캐릭터지만, 우리 아이들은 사랑이와 사랑콩을 통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선 배려심이 생겨야 할것 같아요.
나의 부주의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불편을 당하지 않게 하는 행동이 바로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모습일테니까요.
세상속에서 질서를
잘 지키고 모두 함께 있는곳에서 내 생각만 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는것만으로도 훌륭한 배려심을 갖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테니까요.
외동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저도 늘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배려심을 길러주는 부분이더라구요.
형제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키워질 덕목일텐데, 혼자서 생활하는 아이는 배려해야할 대상이 없이
가정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공동체 사회인 학교로 가서 배려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동아이들을 이기주의, 저만 아는 아이라는 낙인이 찍히게된듯 합니다.
사실은 그게 아닌데요.
학교나 사회에서는 배려심을 높이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때부터 배려심을 갖출 수 있게
도와준다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의 밥차 봉사를 통해서 아이들은 사랑은 나눌수록 더 큰 사랑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을 나누는 실천을 어릴적부터 한다면 어른이 될을때 더욱 큰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어요.
경험을 통해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아이와 함께 밥차 봉사를 해보아야 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제가 어릴적 아이들이 장난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게 바로 거짓 신고였습니다.
특히나 불이 났다고 거짓말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로 인해 진짜 화재가 발생한 곳에 늦게 대처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사실을 우리 어린이들이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장난을 가려서 할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해야 하겠죠!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그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모이면 더 큰 사랑이 되어
더 행복한 세상, 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우리 사는 세상을 사랑하고, 같이 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해요!
우리 어린이들이 사랑이 사랑콩과 사랑을 만나요를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책을 통해 사랑을 배워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