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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티커북 : Prehistoric 선사시대 ㅣ 비주얼 스티커북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비주얼 스티커북 선사시대편이에요.
곤충에 이어 이번엔 선사시대를 만나게 됐답니다.
아주아주 오랜 옛날, 선사시대에 살던 동물들은 생김새가 무척 별나데요.
우리 어린이들이 비주얼 스티커북을 통해서 동물들의 몸을 관찰하며 설명을 읽고,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면서 통합적 사고력을 쑥쑥 키울 수가 있다고 해요.

비주얼 스티커북 시리즈 참 다양하죠~
10권의 스티커마다 각양각색의 정보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답니다.
비주얼 스티커 + 재미있는 놀이활동 + 생생한 정보 백과가 바로 비주얼 스티커북이라고 하네요.

마치 살아있는듯한 사진의 구성이 특히나 눈에 띄더라구요.
익룡을 종류별로 분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스티커 놀이랍니다.

비주얼 스티커북에서는 다양한 선사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원시인의 생활 모습도 알아 볼 수 있더라구요.
동물과 도구 스티커를 그림 속에 자유롭게 붙여서 원시인들이 사냥하는 모습을 꾸며 보는
놀이를 할 수 있네요.

동물들의 몸을 관찰하며 설명을 읽고,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고, 동물 한 마리를 완성하면 별 스티커도 붙여주면 되요.

공룡이 지구에서 멸종한 뒤 나타난 포유류에 대한 설명을 잘 읽고,
스티커를 알맞은 자리에 붙여서 카드를 완성하면 되요.


사진 스티커가 274개에요~!!
스티커의 양이 많아서 우리 어린이들이 신나게 붙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비주얼 스티커북으로 공부하면 우리 어린이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