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 1 년간의 중국산 보이콧을 통한 한 가족의 세계화 체험기
사라 본지오르니 지음 안진환 옮김 / 엘도라도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읽은지는 1년정도 된 책인데 이제야 소감을 써본다,,

사실 전세계사람들은 중국음식, 옷, ,,, 하다못해 귀지파는 기구 ,,, 이쑤기개까지 모두

중국제를 쓰고 있다.

요즘 멜라닌 파동으로 중국제품에 대한 불신은 더 증가하고 역시 중국제품은 안돼,, 하지만

우린  메이드인 차이나 없인 살아갈수 없을것 같다. 어쩔수 없이 우리 생활에 함께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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