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인물은 한동훈이고 여러 언론에서 이 책이 소개되서 하루만에 읽었다.우선 흥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쓴 다른 정치서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듯 싶고, 한동훈 현상을 마케팅 교수인 저자의 전문적인 지식에 기자, 정치권 경험등을 버물려서 아주 꽉찬 책이다. 그리고 보수정치가 나아갈 방향, 저자가 경험한 나라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임팩트에게 전달하고 있다.오랜만에 제대로 된 정치분석서를 만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