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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 신 - 전2권 ㅣ 자바의 신
이상민 지음, 김성박.박재성 감수 / 로드북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자바 프로그래머 이기도 하지만
자바의 신이라는 책 제목만 봐도 관심이 있어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이번에 개정판이 나오면서 책을 읽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구성은 다른 기본서와 그 구성이 조금 틀리다.
어떻게 보면 특색이 있다고 할까
항상 기본서의 경우 hello world 를 일단 출력해보고
기본 타입,변수 에 대해서 설명 후 제어문에 대해서 설명을 해나간다.
아마 이러한 구성은 예전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책이 나올때 만들어졌던
구성이 이어져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기위한 기본적인 단계라고 볼 수도 있고.
객체지향언어 이전의 언어에 대한 구성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책은 처음 자바를 실행을 해보는 과정을 다루면서
먼저 클래스와 객체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
그리고 클래스을 이루는 구성에 대해서 다룬다.
기존의 구성과는 조금은 틀린 구성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전체적인 한 플로우를 설명 후
그 이후에 자바의 역사에 대해서 나온다.
책을 읽으면서 엇 이건 보통 처음 단계에 나오는데.. 라고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구성도 괜찮은듯 하다.
자바라는 프로그래밍을 해보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구성단계를
먼저 설명을 하는게 더 나아 보이기도 했다.
책의 내용 중간중간에 나오는 생각해봅시다 의 구성도 괜찮은듯 하다.
그냥 설명해 나갈수도 있는 구성이지만 한번 포인트를 주어서
한번 더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구성이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생각해봅시다 에 재미있는 삽화 같은 것도 있었다면
재미있었을 듯 하다.
어노테이션 은 책에서도 얘기하지만
사실 사용자가 정의해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을듯 하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자바를 1 버전부터 봐았기에
많이 바뀌었던 1.3~4 에 멈춰있다. -_-;
그래서 이러한 어노테이션에 대한 사용자 정의 부분은 재미있었다.
제네릭은 좀더 내용이 많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함수형 언어가 많이 이슈가 되었었는데
자바8 의 추가된 부분의 람다표현식에서
익명클래스로의 구현하는 구성도 보여주고 있어 좋았던거 같다.
보통 실무에서는 자바버전이 1.8 까지 나와있어도
그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최신 버전을 바로바로 적용하기에는 힘들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1.7, 1.8 의 추가된 기능에 대해서 별도의
챕터로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자바를 공부하려는 분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