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배우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API의 구조
히라야마 츠요시 외 지음, 신상재 옮김 / 로드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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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라는 말을 접한지는 몇년정도 된 듯 하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요새는 보안적인 부분때문에라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서 3가지 형태를 얘기하지만

나의 경우는 개발자이다보니 그 중 개발환경에 대한 클라우드를 많이 접해본듯 하다. 


내 PC 을 온전히 쓰는게 아닌 리소스를 나누어 여러 개발자가 쓰다보니 

항상 도를 닦는 마음으로 개발을 했던 기억이 난다. 

개발환경에 대해서 많은 투자를 해주지 않기에 속도는 많이 느렸다.

물론 그건 그 환경이 특이해서 그런거지만.. -_-; 


처음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을 했던게 2009 년도 였으니 

그리 짧은 시간이 지난건 아닌듯 하다. 


항상 그 환경에서 개발만 해봤는데

이렇게 책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서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던듯 하다.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서 처음 접하면 잘 이해가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그냥 사용만 해봤지 잘 이해하고 있지도 않고..

책의 앞부분에 그러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언급해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IT 가 더 얼마나 발전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했던 구성도 

만들어내는걸 보면.. 


아이언맨 이라는 영화를 처음 봤을때 주인공이 허공에서 설계를 하고 

틀린것을 쓰레기통에 집어던지는 장면을 보고 많이 충격을 받았었는데.

책의 내용과 연관은 없지만 갑자기 그때 생각이 떠오른다. -_-;


클라우드 환경의 실질적인 시스템의 실물 사진과

작은 환경이라도 구성해가는 과정이 있었다면 좀더 재미있었을 듯 하다. 


클라우드에 대해서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서 좀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던듯 하다. 


책 제목대로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구성하는 내용에 대해서 다루고 있기에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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