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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의 신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다는 것
김주현 지음 / 로드북 / 2016년 12월
평점 :
신시리즈는 좋아하는 시리즈중 하나이다.
책은 670 페이지 정도로 조금은 두꺼운 분량이다.
책의 구성은 파이썬의 기본을 다루는 기본편 과
파이썬을 활용하는 활용편 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기 전
저자의 책에 대한 머리말을 먼저 읽어보는 습관이 있는데
머리말에서 파이썬은 여러 언어들의 영향을 받은 다중 패러다임 언어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패러다임을 선택하여 코딩 스타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부분이
공감이 되면서 좋았다.
파이썬을 종종 사용하면서
항상 그렇듯 나에게 익숙한 자바 스타일로 개발을 하면서
파이썬에 맞지 않게 하는거 같아 내심 마음에 걸리는 부분도 있었는데
머리말을 보고 많이 공감이 되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은
파이썬은 모든 변수가 객체지향이라는 것과 그에 대하여
다른 언어와 틀린 변수의 데이터 방식에 대한 설명 부분이었다.
다른 언어와 틀린 방식을 같이 비교하여 설명하는 부분이 참 좋았던듯 하다.
변수 선언시 변수의 타입을 선언하는 방식의 언어와
선언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의 언어가 있는데
그러한 부분에 대한 설명도 좋았던듯 하다.
함수선언부분에서의
람다와 클로저 방식에 대한 설명도 좋았던듯 하다.
클로저 방식을 설명을 보면서
@장식자함수명 으로 해서 함수를 정의하는 방식은
자바의 익명함수를 사용하는 방식을 보는듯 해서 좋았다.
클로저나 코루틴 함수에 에 대한 부분은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이라 좀더 재미있는 삽화나 예제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있었다.
활용편에서는
웹관련 부분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련 부분도 언급하는 부분은 좋았지만
파이썬의 플라스크,장고 같은 프레임워크 에 대한 부분이나
GUI 쪽에 맞춘 wxPython 같은 부분도 다루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재미있는 작은 프로젝트 같은 것도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책은 파이썬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어
파이썬을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