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타트업 - 제품, 기술, 팀을 완벽하게 구축하는 기술
예브게니 브리크만 지음, 최원식.김일영 옮김 / 로드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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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스타트업에 대한 내용이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스타트업을 하기 위한 준비라던가 시작할때 필요한 것들 

그리고 스타트업을 하면서 유의해야할 사항들 등에 대한 내용일거라고 생각을 했다.


책을 읽어보니

책은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앞서

해당하는 아이디어 부터 시작해서

개발과정 그리고 관리 

스타트업을 한 후  직원채용에 이르기 까지 

굉장히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개발자가 보아도 상당히 좋은 내용이 많을 정도로 

개발적인 내용도 많이 다루고 있다. 


책은 개발자들이 모여 스타트업을 하는 경우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개발자가 아니어도 상당히 좋은 내용이 많지만 

그만큼 개발자가 보아도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참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다.

아이디어는 리믹스다.

아이디어는 모방,변형,결합 이다. 


즉, 아이디어는 창조되는 것이 아닌 기존에 존재하던 아이디어의 모방,변형,결함 이다 라는 말이 참 공감이 되었다.
이것은 비단 아이디어에만 국한된게 아니라서 더욱 그런듯 하다.
개인적으로 it 의 기술또한 마찬가지가 아닌가 한다. 

디자인은 배울수 있는 기술이다. 
끊임없이 반복해서 학습하라는 내용에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찔리는 내용이다. 
찔리긴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은 너무 힘들다. -_-;

스타트업을 하면서 상품을 출시하기 앞서 
mvp 을 먼저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방식을 얘기하면서
책의 샘플을 pdf 로 제공하는 예를 들었는데 
그러한 부분에서는 마케팅에 대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책의 끝부분에서 직원채용 부분에 대한 얘기도 있지만 이 부분은
스타트업에서 성공했을 때의 얘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타트업은 대부분 자본이 없다.
운이 좋아 누군가 투자를 한다면 좋겠지만 외국은 어떨지 모르지만
국내의 경우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투자 받는다는건 참 힘들다. 

또한 직원을 채용하기 또한 정말 힘들다. 
우리나라가 취업문제가 심각하다고 해도 
채용정보를 낸다고 해서 네이밍이 없는 회사에 지원하는 지원자는 거의 없다.
채용하려는 사람도 더 나은 지원자를 찾겠지만
지원자 또한 더나은 회사를 찾기 때문이다. 

잠시 딴 얘기를 했지만 
상당히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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