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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쉽게 설명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 개정판
천인국 지음 / 생능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은 800 페이지 정도로 얇은 책은 아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안드로이드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책의 구성방법은 참 괜찮은거 같다.
책은 한페이지의 구성은 세로로 2:8 정도의 비율로 2 정도의 영역은 주석이나 보조설명, 서브제목 등의 내용이 들어가 있고 8 정도의 영역이 실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8 정도의 영역에 군더더기를 뺀 내용만 들어가 있어 내용에 좀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 좋은거 같다.
구성방식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그 내용을 먼저 설명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예제로 구현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구조이다.
예제로 구현하는 부분은 그 실행순서를 번호를 매기어 동일하게 가져가기에
따라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어간다면 자연스레 그 방식을 익히게 되어 좋은거 같다.
특히나 소스 부분은 소스 영역별로 그 옆에 설명을 하고 있어 소스는 소스대로
설명은 설명대로 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layout 에 대한 xml 부분의 경우 해당 layout 의 엘리먼트가 에뮬레이터에 어디에 표시되게 되는지를
그 옆에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 실제로 가시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그에 대한 그림이 한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부분도 좋았다.
보통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책들도 있는데 그럴 경우 읽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무명클래스 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이게 무슨 클래스일까 보다보니 익명클래스를
얘기하는 거였다. 보통 익명클래스라고 얘기하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의외로 무명클래스 라고도
많이 쓰고 있는거 같다.
해당부분은 그런 용어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면 좋을거 같다.
참고사항부분은 글자가 좀 작아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참고사항 이기에 작게 표현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작으면서 폰트의 글씨체도 달라
집중을 좀 떨어뜨려 안읽게 되는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실제 동작하는 간단한 게임을 구현해보고
앱에 등록하여 동작하는 일련의 한 플로우의 내용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다.
책은 제목처럼 그림도 많이 들어가 있고 따라서 실습해보는 방식이라
안드로이드를 배우려는 분들이 보기에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