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레디스다 - 초고속 읽기 쓰기를 제공하는 인메모리 기반 NoSQL, Redis
정경석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현재 데이타를 저장하는 방식은 

정보를 다양하게 처리하고 보여주기 위해 그에따른 

관계를 맺고 처리하는 관계형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데이타양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많은 관계를 생성하는 관계형에서는 

그만큼 성능문제가 대두되어 끊임없이 성능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걸로 안다. 


이제는 정보의 전달방식이 많이 바뀌면서 한 지역이나 한 국가 차원이 아닌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데이타가 발생을 한다. 

핸드폰으로 많이 사용하는 SNS 와 같은 혹은 유튜브 같은 사이트는 

그 처리 데이타량이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관계형에 중점을 둔 데이타베이스로 대용량 데이타에 대한 처리를 하는데는 비용적인 부분이 많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빅데이터 처리부분에 대한 방법으로 연구되고 있는 부분이 NoSQL 이다. 

[위의 부분은 책의 앞 서두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데이타의 쓰기 와 읽기에 중점을 둔 처리 

보면 참 대단한거 같다.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하는지.. 


이 책은 NoSql 의 하나인 레디스에 대해 다룬 책이다. 

앞 서두에 빅데이타 나 NoSQL 에 대한 개념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 설명부분이 참 좋은거 같다. 

짧은 내용의 글이지만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그냥 단순히 빅데이타 처리에 대한 내용을 얘기하는데 왜 그러한 처리를 위해 많은 연구를 하는지

그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좋았다. 


레디스의 처리방식과 그에 따른 명령어들로 

데이타를 처리해보고 그에 따른 결과를 보여주며 방식을 설명하는 부분도 좋았던거 같다. 

레디스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많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진 않지만 따라해보기에는 

무난할 듯 하다. 


관계형의 구조와 그 구조를 비슷하게 레디스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보여주는부분도 좋았던거 같다. 

물론 관계형의 복잡한 구조를 가져가는 건 아니다. 


활용사례로 쇼핑몰 사이트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레디스를 적용하는 과정도 좋았던거 같다. 

쇼핑몰 사이트를 구현하면서 여러 요건에 대해서 해당 요건에 맞춰 레디스를 적용하고

문제점이 대해서 처리해 나가는 방식은 흥미로웠다. 

다만 실제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 웹화면도 같이 보여주면서 설명을 했다면 좀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가상인물들이 나오는데 그 인물들의 다른 입장에서의 얘기들도 좀 있었다면 

좀더 재미있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다. 


책은 재미있게 읽은거 같다. 

레디스를 사용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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