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 기대는 없었어요^^
'제목을 잘 지었구나, 진짜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칠수나 있나? '
하는 맘으로 구매했어요
책머리에 저자가 두가지 방법을 제시하더라구요
그냥 피아노 치는 방법만 배울수도 있다면서...
마침 시간도 있고해서 첨부터 읽어갔더니 마지막엔 피아노랑 친해지고 싶다는 맘이 들더라구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