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
아라하마 하지메.다카하시 마나부 지음, 오정화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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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7년도에 초판이 발행되었고

책에 사례의 나왔던 10명의 주인공들이

5년이 지난 지금도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지 후기에 대한 내용이다.



언젠가 부터인가 자기계발 또는

재테크 분야의 글을 보면 자산을

시스템화 해서 만들었다거나 루틴을

시스템화 했다는 얘기를 자주 보겠되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제력과 함께

업무를 자동화하여 경제적 자유와

시간을 얻게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었더랬다.

그게 2007년에 나온 이 책에서 나온 얘기였구나!!

난 왜 진즉 이 책을 보지 않았었나 싶었다.



사람들이 자동화, 오토매장, 시스템화 했다 말로만 들었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스템화 했는지 궁금했지만 자세한 사례는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책의 사례로 나온 5가지의 시스템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거나 시도하고 있는 내용일 수 있어서 이해가 쉬웠는데 2007년 당시를 생각하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틈새를 찾아 시스템화를 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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