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경쟁적으로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원하는 것을 늘 생각하고 이룰 수 있다고 믿어야 겠다고 생각했다.이 책의 소개로 써 있는 표어처럼 짧지만 강렬하고, 핵심을 잃지 않는 책! 이란 문구가 딱 들어맞는 책이다. 작지만 강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