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인 저자는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저자는 세아이의 엄마인데도 자기개발을 열심히 한 것을 보면 저자의 닉네임이
왜 열정잇기인지 생각될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인거 같다
아이를 셋을 키우며 직장도 다니는데 쉬지 않고 자기개발과 부동산
공부를 하는 저자를 보니 저자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도
게으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