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뿐 아니라 마케팅 및 리더쉽에 대한 통찰력등도 알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다.리더쉽이나 사람들 다루거나 고객들에 대한 이야기는 평소에도 어디서든 응용하거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다왜 저자가 고수익을 버는 프로 상담러 인지 알 수 있었다.어느 직업과 마찬가지로 분양상담사도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쉽고 편한 직업은 아니다하지만 영업과 관련된 일이다 보니 본인이 노력한 만큼 얻어가고 안되는 만큼 수익이 적어지다 보니 치열한 현장임을 알게 되었다 경력 단절, 무스펙으로 고수익을 낼 수있는 직업은 맞으나 내성적이거나 적극적이지 않은 성격은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분양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업무적인 면에서도 느끼는 점이 많아 좋은 책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