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소개란에 이런 글이 있다 "인간성과 계급과 문화를 가슴 저미게 파고드는 수법이 마술에 가깝다.”(《뉴욕 타임스 북 리뷰》) 등의 평가를" 역시 이 책은 마술이다. 마술사 이은결이 부리는 마술, 마술이란 결국 뭘까? 눈으로 뻔히 보이는데 결국 속임수? 사람들은 마술을 보고 놀라는데, 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