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머 스터디 플래너 - 그린 베타
천유
평점 :
절판


장점

뽀대나는 디자인

나의 과목별 공부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는 스터디 애뉴얼??플랜??

every day check-up 이 있어서 하루에 수학 5문제 풀기!! 이렇게 날마다 체크하면서 하기에 학습 능률 이 올라감

하루에 할수있는거 말고 며칠에 걸쳐 끝낼수 있는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 수학단원끝내기) 이런것들을 하기에 좋다.

만년이어서 효율적

그날의 성취도를 체크할수있는 곳이 있어서 하루를 끝내고 반성하기에 알맞음

뒤에 차트는 성적변화를 기록할 때 아주 유용하다 (그래프 그려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음)

체크리스트가 있어 장기적인 결심(예 모의고사 올 1등급)을 체크하고 동기부여를 강화.

free note는 다용도로 쓸수있다. (저같은 경우엔 여기에 중간고사 범위나 시험시간표 적어놔요. 다른데껀 너무 좁아서 불편하더라구요. 맘대로 쓸수있다. 일종의 DIY??)

책 체크하는데도 있어서 독서할때 유용

단점

6개월 분량

6개월분량 치곤 가격이 쎔

 

그전에 케이스도 써 봤고 프랭클린 플래너도 써 봤는데 전 이게 제일 맞는거 같아요. 케이스는 너무 좀 어렵다고 할까??? 한 일주일 하고 안하게 되더라고요 프랭클린 플래너는 잡다한게 쫌 많았고용..ㅋㅋ

제가 뭐 그닥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그냥 하루에 할거 대충 머릿속으로 생각했다가 그걸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아무래도 이렇게 하니까 머릿속에 생각했다가 까먹는 것도 있고 그랬는데.. 이렇게 할거 적어놓고 하니까 안까먹고 괜찮은거 같네요. 좀더 계획적으로 하게 되는것 같고. 분량 다끝내게 되고..

체크하는 맛때문에 더 하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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