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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1%의 가치 - 세계밀알 총재 이재서 교수의 꿈과 끈기의 여정기
이재서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 이재서 지음
내게 남은 1%의 가치라는 채그이 제목이 생소하게만 느껴졌다.하지만 저자 이재서 교수를
본받게 하고 싶었던 점이 많은 책이다. 많은 방송인들의 추천도 있었지만,그 책을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혀여도 거짓은 아닐 것이다.세계 밀알 총신 대학 교수인 이재서 교수의
밀알 인생을 보면 이렇다.집이 가난하여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하고 먹을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여 남의 밭에 있는 것도 훔쳐먹은 것을 보면 공감 하는 부분이 많다.그 당시의 상황 짐
작하게도 하고, 상상이 간다.이재서 교수는 15살이 되면서 점점 시력이 나빠져서 시각 장애
인이 되었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어렵게 공부하고 다녔다고 한다.대학을 가고 점자를 배우
고 문학인으로 거듭나면서 <문학의 밤>을 몇권 내고 그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 하였다.나
중에 어떤 집회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교회를 나가게 되고 나름대로 그의 시련
은 하루하루가 고난이었을 것이다.하지만 세계밀알 총신 대학 교수가 되었다.하지만 교수
가 된 이재서 교수는 점자를 이용한 키보드로 책도 출간한 것을 보면 대단한 것 같다.
나에게서 또 한명의 본받고 싶은 인물이 탄생하기 시작된 순간이다.이 책의 저자인 이재서
교수의 책은 간증 같고 읽기도 수월하였다.우리 삶속에서 읽어야 하는 책이고, 존경을 해야
하는 분이다.앞으로 이재서 교숭에 관심이 집중 되는 바이다.우리 삶속에서 읽어야 하는 책
이고,존경을 해야하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