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 아이슬란드 전문가가 만든 최신 가이드북, 2020~2021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여행준비를 간편하게 한권으로 할 수 있어 좋아요. 여행지식부터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래블로그 라오스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라오스 여행 준비를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양한 여행 꿀팁을 배울 수 있어 유용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래블로그 남프랑스 & 파리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간단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책입니다! 한권으로 준비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스러운 도둑 캐드펠 수사 시리즈 19
엘리스 피터스 지음, 김훈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캐드펠 수사 시리즈를 마지막 21권부터 접했는데 이번에는 19권 성스러운 도둑에 도전했다. 1권부터 읽어나간게 아니라서 혹시 읽는데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걱정했으나 기우였다. 앞에 내용과 이어지는 사건이 아니라 각 권마다 하나의 사건이 있는 것 같았다. 21권이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른 권의 이야기들도 단편일까 했는데 하나의 사건이 중심이 된 장편의 이야기였다. 단편을 읽고서 긴 이야기를 읽으려니 조금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21권을 통해 캐드펠 수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기에 이야기를 읽어나가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이 가능했다.

역시나 캐드펠 수사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에 걸맞게 캐드펠 수사는 사건을 수사하는데 굉장히 능력이 뛰어났다. 배경이 중세시대인지라 요즘같은 과학적 수사를 기대하기는 조금 힘들었으나 굉장히 관찰력이 좋은 캐드펠 수사는 여러가지 증거들을 찾아내곤 했다. 이번 이야기는 굉장히 비과학적이고 종교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들도 벌어지곤 했는데 아무래도 이야기의 배경이 그리고 주인공의 직업이 종교에 관한거라 그렇지 않은가 싶다.

캐드펠 시리즈를 아직 두권 읽은 것 뿐이지만 캐드펠 수사의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 중 부유층보다는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주요한 내용으로 나오는 듯 싶다. 그리고 항상 그들이 좋은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고 기도하는 캐드펠 수사의 마음 씀씀이가 사건을 해결하는 방향을 좀 더 그들에게 좋은 쪽으로 이끌어 나가는 듯 싶다.

개인적으로 범인의 예측이 조금 가능했기에 큰 반전이 있진 않았지만 추리물을 읽는 건 역시 재미있는 일이었다. 다음에는 20권을 읽을 예정인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된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특이한 베네딕토회 : 캐드펠 수사의 등장 캐드펠 수사 시리즈 21
엘리스 피터스 지음, 박슬라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나는 이 시리즈를 이번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꽤나 유명한 추리소설 시리즈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꽤 생소했다.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즐겨 읽지만 요새 너무 추리소설 책을 읽는데 소홀했나 보다. 심지어 21권! 이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한다. 프리퀄이라서 원래 시리즈를 보지 않았어도 시작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캐드펠 수사를 접하게 되었다. 그가 어떻게 수사가 되었는지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본 시리즈의 내용 이전의 이야기인 것 같다.
총 세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른 시리즈를 읽지 않아도 읽는데 별 상관은 없었다. 세 편의 이야기 모두 어떠한 사건이 벌어지고 그 사건의 진상을 캐드펠 수사는 누구보다 먼저 알아차린다. 사건의 해결은 꼭 모든 진상이 명명백백 밝혀지기 보다는 정의의 편에 더 가깝게 이루어지는 듯 싶다.
아직 이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들을 읽어보지 않아서 어떤 방식의 사건들이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21권은 짧은 세편의 이야기라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캐드펠 수사가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 알게 되었다. 중세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라서 나에게는 배경이 조금 낯선감이 있지만 그 시대에 대해서도 좀 더 공부가 되었다.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나갈 예정이라 앞으로의 다른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과연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지 중세 시대의 추리물을 보는 맛이 쏠솔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