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마냥 어린 아이시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육아는 쉽지않은 듯 하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의 여러 부분의 성장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아이의 보호자 역할일 것이다. 사회 정서도 중요하구나! 어릴 때부터 길러줘야하는 부분이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5~7세에 학습해야할 사회정서를 알려준다. 사회정서학습의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총 네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 알려준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상황들을 예시로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가 쉽고 더 공감가능하다.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필요한지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크나, 특정 상황에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어떤 말을 하지 말아야하는지 등의 포인트를 잘 설명해주어 알기 쉽다. 부록으로 추천해주는 그림책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저자분의 이름이 참 특이하고 이쁘다고 생각했다. 공립유치원 교사이고, 그동안 강연도 많이 하시고 아이교육에 대한 다른 저서들도 내신 분이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로 두아이의 부모로 아이들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한 저자의 지식들을 책을 통해 우리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