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다. 그리고 포근하다.
그리고 내 마음이 지금 '쉬고있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곡이다.
우리반 미술시간에 이 CD를 틀어두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고, 떠들다가도 조용해진다.
소금 소리는 참 매력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