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들은 뭐가 다를까 했더니....역시나....늘 옆구리에는 책이 있었다.....만리를 여행하고,만권의 책을 읽으라는 지식인님이 생각난다.....장진님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모두 책속에서 나왔다해도 두말할것없는것처럼........과연 책을 가까이 하는것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