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의 언어는 교사라면 누구나 숨쉬듯 자연스레 사용하는 키워드 14가지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그 키워드를 정의해보고, 그것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해볼 것을 권하는 책이다.교사라면 누구나 '지도안'이라는 것을 짜보았을테고,그 지도안에서 수업을 여는 도구로서 동기유발을 고민해보았을 것이다.동기유발이란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오늘의 수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짧은 장치다. 그리고 그 동기유발의 핵심은 바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리라. 흥미란 학생들의 실생활에서 수업을 연결허는 다리라고도 볼 수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 교실에서 모든 학생이 수업에 흥미를 갖고 참여하는 귀한(?) 참관경험을 소개하는데, 과연 모든 학생이 흥미를 갖고 참여하는 수업이란 얼마나 이루기 어려운 목표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교실의 언어에서는 흥미 외에도 교육철학, 성장, 교실 민주주의 등 다양한 각도에서 교사의 교직생활 전반을 돌아봄직한 주제들을 소개한다. 어느새 십년이 넘은 교직생활, 익숙해지고 숙달됨과 동시에 너무나 당연히 여겼던, 그래서 어쩌면 소홀히 해왔을 문제들에 대해 다시 초임교사처럼, 아니 교재 속 이론이 아니라 내 안에 뿌려진 십년의 경험들을 14가지 키워드로 돌아보며 정제하는 좋은 기회를 준 책이다.
저성장 시대, 인구 감소, 기술 빅뱅, 로봇화와 인공지능네 가지 주제로 예측해보는 일의 미래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