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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스 ㅣ 블랙 로맨스 클럽
리사 프라이스 지음, 박효정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청소년 소설 분야의 이 달의 책으로 꼽히며 베스트셀러가 된 <스타터스>의 완결편' 이라는 데, 나는 스타터스를 본 적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대신에, 이게 전혀 무슨 내용인지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읽으니 새로운 스토리라 신선하고 재밌었다.
이책의 시작은 헬리나로부터 물려 받은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중년들이 사라지고 10대들과 노년들만 살아남은 세상에서 노인들은 엔더들이였다. 그들이 10대인 스타터들의 몸을 원한다는 얘기였다.
주인공인 캘리는 동생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 역시 대여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캘리의 몸에 있는 칩에 엔더들이 들어가 캘리의 몸을 마음대로 조종한다.
캘리가 결국 자신의 칩에 있는 그들을 죽이게 되는데, 어떻게 죽이게 되는지는 직접 봐야 알것같지만, 그래도 재밌었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