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크릿 - 일류와 이류, 그 치명적 차이
한근태 지음 / 올림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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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는 디테일에 관한 한 편집증적 증세가 있다. 완벽을 추구한다. 웬만해서는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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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테마 한국문화사 5
김문식.신병주 지음 / 돌베개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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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기록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자료이다.

지금 청계천에 가면 정조의 반차도가 있다.

처음 보는 이들은 조선 시대의 그림이구나 하고 넘어 가겠지만 조금 자세하게 본다면 그속의 인물의 모습이 같은 모습의 사람이 없는것에 신기하고, 사람의 직위 또는 이름이 기록 되어 있어서 더욱 놀납다. 원본은 활자로 기록하여 흑백 이였으나 누군가 색을 넣어 재미를 더해준다.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의 문화제가 프랑스 박물관에 있다. 우리는 프랑스에 베낭여행 많이간다 하지만 우리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은 적다. 프랑스 박물관에 많은 의궤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문화재의 반환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또한 우리후손들의 기억에서 소중한 문화재 지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책을 접하게 되는 독자가 있다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대해서 좀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자, 산업화, 정보화에 묻히지 말고 간혹은 우리의 전통적인것에도 애정을 가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책이다.

의궤의 깊이을 조금은 이해한것 같다

지금 인기 드라마의 이산에서 이기사 관원과 화원이 배경과 그들의 업무가 의괘를 작성기록 한는 것과 조선의 화가들이 화원출신이고 그들에 의한 그림도 이곳에서 출발점을 찿는것도 하나의 지식으로 다가올때, 새로운 많은 것들을 접할수 있어서 유익한 도서라 생각하며 많은 도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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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다운공법 구조와 시공
토목공법연구회 지음 / 일광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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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어려운 점은 신공법 또는 적용해보지 않은 공법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느냐에가 고민이다.

탑다운 공법 은 흙막이벽을 구조체로 시공한 다음 점차 지하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지상구조물을도 축조해 가는 공법으로 역구축공법이라고 한다.

별도의 버팀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지하층 슬래브를 터파기 진행에 따라 바닥 슬래브와 지하1층 바닥 슬래브 등의 순서로 시공하면서 이와 병행하여 지상층 구조물 공사를 시공할 수 있다

하지만 먼저 시공된 지하층 내늬 작업공간이 좁아 지하 작업공간의 환기및 조명시설 과 안전관리에 특히 유의 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한 해결 방법을 해결 할수 있는 좋은 도서 였다.

새로운 공법의 적용시 어려운점을 고민하지 말고 간접 체험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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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건축 시공
송도헌 지음 / 기문당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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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건축 시공을 하면서 시공관리적 측면의 궁금했던 부분을 알수 있었다. 시공자재의 양중 계획과 시공시 각공정의 간섭 정리 할수 있었고, 초고층 건축의 개년과 역사, 계획적 요소기술, 구조 형식 등 계획적인 문제에서 부터 가설공사, 양중 타워크레인, hoist, 토공사, 콘크리트공사, 정밀시공, 코아선행, 측량의 중요성, 커튼월, 인테리젼트빌딩의 설비, 전기의 기술적요소로 건축엔지니어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알수 있었다. 건축엔지니어로 기록의 문화, 잡다한 자료는 많은데 정리하여 후배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자세의 부족에 많은 반성을 하게한다. 이책을 통해 새로운 마음 가짐과 촉층 건축에 관항 전반적인 체계 확립할수 있어 고마운 참고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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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2010-03-19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초고층관련 많은 자료가 나오는 요즘 너무 뒤떨어진 자료를 사용하고 있어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초고층관련 요소기술보다는 초고층 계획쪽에 더비중을 맞추고 기획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4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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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책읽기 내기를 하면서 줄겁게 보던 책이 완간되어 마지막을 읽었다. 10년전 처음 독서를 사면서 아이들에게 또는 어른들에게 새로운 줄거움을 준느 책이였다 미디어 개임에 친숙한 어린이에게 이책을 읽음으로써  새로운 독서의 줄거움과 다읽고 나서의 기뿜과 대견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추천해 주었던 나도 줄거운 기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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