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앞에 선다. 이건 불편함의 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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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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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살고, 여성들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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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듣기도 하겠지만 자꾸 꺼내고 가시화해야 한다. 그래야만 드러나는 사람들이 있고 지워지지 않는 존재들이 있다.

눈감고 귀 막는 순간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공부하고 성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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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양의 미래인지 알고나면 충격받는다는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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