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의 첫번째 그림책으로 방송인 오상진의 번역으로 화제가 되었던 책첫장을 넘기면서부터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악기와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제시한다.밝고 유쾌함을 전해주는 동물그림 그 속에서 삶의 메세지를 전해주고곳곳의 숨은 글자와 꿀벌을 찾는 재미댄 브라운이 직접 작곡한 20개의 클레식 감상까지단숨에 책을 후루룩 읽기보다는 찬찬히 음악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음악 그림책무료로 제공하는 '와일드 심포니' 어플로책의 장면에 어울리는 다양한 클레식을 감상할 수 있는데 그림+메세지+클레식의 조합이"와일드 심포니" 이 책만이 갖는 특별한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