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정목 지음 / 공감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한발짝 뒤에서, 차분차분, 누군가 재촉하더라도, 부드러운 미소로 양해를 구하고 그렇게, 느린듯 편안하게 읽을 일이다. 그래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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