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의 파수꾼 나날문고
정수현 지음 / 돛과닻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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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10년 이상 꾸준히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미 그 자체로 성취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그 일에서의 기쁨과 슬픔을 담담히 들려준다. 내가 몰랐던 세계 속에 또 수많은 인생이 겹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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